블루리본을 평생 모르고 살뻔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썰녀
작성일

본문

지난번에 와이프 매장이 블루리본에 당첨?

된걸 주변 지인에게 전해듣고 우편물이 분실된 것

같아서 등기로 받았는데요.. 오잉? 작년에도

등재됐었나봐요 ㅎㅎ 처음에는 그게뭔데? 먹는거야?? 라던 와이프가 조금 검색해보니 아주 자랑스러워하며 좋아하네요. 저도 주변에서 장사중인데

블루리본의 블짜도 못들어봤는데 동네유일 리본집이 와이프의 매장이 되었네요.

 

이걸로 뭐 극적인 효과는 없겠지만

괜히 뿌듯하고 와이프 자랑하고 싶어서

사진이랑 글 올리고 도망갑니다요요 ㅎㅎㅎ

지난번글에도 많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주변에 좋은기운 전하며 좋은일하며

열심히 살아가요 우리모두!! ❤️❤️

/Vollago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