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횡사 언급하며 공천 질문한 기자, 욕바가지로 먹자 지지자들 진정시킨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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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폼이 상당히 올라왔네요 클라스 어디 안 간다고요.


솔직히 당대표 되고 난 다음에 사이다 김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탄산을 아주 그냥 냅다 들어부어놨네요.


오늘 답변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기자는 질문할 수 있다…내가 답하면 돼"


아주 좋은 품격있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게 보도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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