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다 싶으면…
05.07
그렇게 당하고도, 그리고 삼년간 더 당할수도 있는데, 한동훈을 또 21.…
진실된 진실
04.20
넌 그러면 방송도 부정, 인터뷰한 상인단체들도 부정하는 거냐? 니 눈까ㄹ…
니가
04.20
니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다 틀린말 하나 없구먼
너는 누구냐
03.20
여대생이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는다
soon
03.09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ㅣ = 정신 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다=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비싼 아파트로 이사오고 느낀 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박이
작성일
2021.03.28 10:28
조회
1,240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추천
0
관련자료
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민주
11.29
실제 카카오톡 화면이 말하는사람이랑 듣는사람이랑 다 같은쪽에서 나와요? …
Www
11.17
아조씨 그건 아저씨가 남자니까 결혼이 좋은 거지
멋져부러
11.09
멋져부러 !!!!!!
Ww
11.04
임산부 앞에 두고 이기적인 놈
매너가 남자를…
10.25
와 너무 멋진 매너 할아버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검색 초기화
검색
쓰러진 주인을 구하기 위해 차를 멈춘 댕댕이
청소녀
03.30
6
1004
시바견과 빙고하는 방법
바람계곡
03.30
827
3개월이면 이긴다는 줄리엔 강에 대한 대답
카드캡터
03.30
1256
여성 손님이 자리 비운 사이
이슬낭자
03.30
866
누나의 테크닉
니팔뚝
03.30
4910
아자르를 모르는 남자들에게 서운
맥가이버
03.30
704
과적 화물차 단속 현장
청소녀
03.30
582
5억짜리 낙서
커피열잔
03.30
809
나이키 불매 외치던 중국
블핑
03.30
3940
영국의 50파운드 신권
망원렌즈
03.30
954
이영표의 후계자는 왜 나오지 않을까?
홍콩할매
03.30
3733
전국에 나타난 재앙
화이트천사
03.30
3624
앞으로 보험처리 안되는 사고
홍콩할매
03.30
6
1
1696
신종 쿠팡 거지
지름신
03.30
1
1104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야구선수
휘발유
03.30
676
40대 오타쿠 특징
망원렌즈
03.30
1177
+
오늘 추천짤
1
액트지오 보다 더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2
사망한 훈련병이 한말
3
디올받고 면죄, 이게되네
4
처리하기 귀찮으면 정치드립이네
5
파묘의 법적 근거를 만들자.
6
축복받은 우리나라만의 천연자원
7
인물소개 :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유철환
8
20대에도 매를 드셧다는 석열이네 아버지
9
블라인드 보수 특징
10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겠는 한국 문화
+
주간 추천짤
1
조국 씹던 서울고대생들아 이게 공정이냐?
2
박정훈 대령 재판 방청간 조국혁신당
3
국민의힘 "야당 산유국 되는 게 그리 싫나"
4
다시 기어나온 김건희의 다시 보는 허위 학력/경력
5
전우용 교수: 석유 펀드 만듭시다
6
문소개웬 - 재난문자
7
이낙연 없는 산에 우상호 왕노릇 하네요
8
청탁은 배우자에게...
9
왜 600억이 1천억으로, 10% 가 20% 로 둔갑했을까?
10
하버드에서 자선쑈 초청했는데........ 설마 ... 진짜옴feat.김
+
주간 이슈짤
1
츠키가 한국에서 버스 탈 때 앞자리만 앉는 이유
2
최근 미국서 통과된 음주운전 처벌법
3
신선한 시신을 보러 오시겠습니까?
4
조국 분노 "내 딸 장학금 유죄인데…김건희 명품 수수 종결"
5
청탁은 배우자에게...
6
왜 600억이 1천억으로, 10% 가 20% 로 둔갑했을까?
7
문소개웬 - 재난문자
8
탕웨이의 액자식 플러팅
9
음주운전 살인마의 최후
10
심수봉 그때 그 사람 정체
7391
7392
7393
7394
7395
7396
7397
7398
7399
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