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아재. 이재명의 ‘천우신조’…테러범 재판서 공개된 결정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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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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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테러범에 대한 첫 공판에서 사건 당시 이 대표가 치명상을 피할 수 있었던 결정적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검찰은 주치의 자문을 통해 흉기의 방향과 와이셔츠 깃 안쪽의 플라스틱 보강재 덕분에 치명적 결과를 피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공판에선 테러범 김진성과 공범 간에 주고 받은 유튜브 영상 제목도 일부 공개됐는데 한동훈, 이준석 등이 이 대표에 대해 언급한 영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김진성의 주소가 아파트가 아닌 부동산 사무실인 사실도 드러났는데 김 씨의 위장이혼 가능성과 배경에 의혹이 증폭되는 내용입니다.  



방송하신지 20분쯤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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