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끌어 내려야 한다던 말에 아직은 이르다고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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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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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그러하신걸로 압니다

 

반년이 안되는 기간에 벌서부터 끌어내리니 탄핵이니 하는 소리는

자칫 역풍으로 저들의 장기 집권을 야기 할수도 있는 일이란걸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게 최근 무너지고 있습니다

 

행자부 장관 탄핵이라던가 한동훈 탄핵이란 단어가 보여도 여론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특히나 김명신 특검은 분명 역풍이 강하게 부는 이슈이나 이건 그런 기미가 아니라

 

빨리 해라가 압도적인 여론으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동맹인 미국이 대한민국을 털어 먹는데

눈뜨고 코만 아니라 목아지를 자르려고 한다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이명박근혜도 설마 나라가 망하겠냐 였는데

망할수도 있다에서 망하겠다로 변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유선 전화기가 아닌 핸드폰으로 통화 하는 꼬라지는 안보에서도 아직 구멍이 있음을 확인 해줫고

 

외교에선 분명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다는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그걸 선택 하지 않았기에 얼마가 적힐지 모르는 영수증이 발급중에 있습니다

아직 영수증 목록 두칸 채웠고 아직도 발급중이라 목록이 얼마나 될지 뭐가 될지도 모릅니다

 

경제는 이번 추석에 장보는중에 경악할 수준이라 말도 못하구요

흡연자의 물가 상승은 그냥 500원이던 라이터가 600원이 되었습니다ㅋ

 

국방에선 밑에 글보니 뭔 짓거리를 하고 뭘 털어 먹으려는지 뭘 망치려는 가늠조차 안됩니다

 

예산은 지들 멋대로 가져다가 끌어쓰고 입만 서민 거리며 서민 예산은 다 삭감하거 줄이고

어려운 사람에겐 더 두텁게는 헛소리이며 애들은 돈도 쓸줄 모르는게 맞습니다

선별과 보편은 같이 가는 것이란 인식이 점점 퍼지는 시기에도 이런 소리 하는 거 보면

앞으로 가야할 사회가 왜 뒤로 가는지 이해 됩니다

정신세계가 과거에 있는 정당이 집권한 사회는 앞으로 전진 하지 못하고 뒤로 후퇴 하는 겁니다

 

이명박근혜 10년을 더 압축하여 해쳐먹는데 임기도 압축 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날씨가 선선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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