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13038?sid=103

조정석 배우는 눈물 많이 쏟아내고 조진웅 배우는 부축받으면서 오셨다 합니다.

이밖에도 쿨 유리.파친코 작가.장성규등등 다른분들도 추모글들 올리고 있구요.

시상식시즌 앞두고 연예 문화계에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것 같고

너무나도 예상치 못한일이였기에 다들 충격이 커보입니다.

취재진들도 많이갔지만 유족과 동료들빼곤 모두 내부는 출입금지입니다.

그리고 이건 별개의 이야기지만 커뮤니티나 트위터 반응들보면 검찰 경찰 비판도 있지만 대부분이 이선균배우의 죽음을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악플러들도 엄청많습니다..

남초는 정치를 끼얹는곳이 있고

여초는 룸살롱 간거 여자만난거 그런걸로 조롱 비하를 

선넘도록 서슴없이 하는 족속들이 너무많더군요...에휴..

인간성이 상실된건지 정말 커뮤.카페들 반응들이..

게다가 여초쪽이나 포털댓글은 위로하고 추모하는 동료들과 조국장관 기사도 스크랩해가지고 그사람들을 욕하고 조롱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