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게 이런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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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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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편하게 

키보드나 두드리던 10년차 회사원이 

기술배우겠다고 퇴사해서 이래저래 가족들 

고생시키는 노가다 5개월째됐는데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오늘이 30대 마지막 생일인데 와이프가 현관문에 

이런걸 해놨네요.

잠들기전 새작업화 챙기다 봤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힘든데 힘들것같은데 힘내야할것같네요.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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