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文대통령 퇴임전 jtbc 대담회 한장면이 작금의 상황을 대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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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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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그동안 개혁다운 개혁을 못한 이유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스스로 친문(親文)이라고 얘기했던 이들 모두 사실상 다 가면을 쓴 거짓선동꾼이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는 요즘입니다.


다만 이런 광인(狂人)들의 모습에 실망하고 격하게 분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가라 앉히고, 차가운 머리로 냉정하게 거짓과 진실을 밝혀내고, 쓰러져 가는 문파를 다시 제대로 일으켜 세우면 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정치적 고수(高手)를 알아보고, 참다운 이들을 새롭게 선택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혜안을 깨우쳐야 할 때입니다.




尹정권 이후 문재인 전대통령께서 손잡고, 안아주고, 격려해준 분은 '이재명' 대표임을 우리는 끝까지 기억해야 합니다.

단식투쟁 후에도, 암살미수 사건 후에도 직접 따뜻하게 맞아준 그 순간들을 지지자들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검증된 천재적 행정가, 李대표를 통해서 이번 기회에 민주당내 암적 존재들을 뿌리채 발본색원하는데 힘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언론, 커뮤니티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에 현혹되고 흔들리지 마십시오.


"태풍이 분다한들 강의 흐름을 거스를 순 없다. 부유(浮遊)하지 마라."

우리는 그저 묵묵히 그의 손에 쥐어진, 수면 아래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검이 되어주면 됩니다.


투표합시다.

꽃이 만개하는 4월의 봄이 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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