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피로감에 뉴스공장 안들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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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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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후 피로감 때문에 뉴스공장 안듣고 출든길에 김태훈의 프리웨이 들었는데요..


김어준 친구 세후니가 또 요정 역할을 해서 저 같은 사람도 뉴스공장 찾아듣게 하네요..



* 근데 저 인형 실물보다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뼈다귀.. 겸손은 개나 준단 뜻이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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