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단 '국민이 세웠으니 허물 수 있다' 15회 기도회(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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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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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단 "자연재해도 차별하는 불공정과 몰상식이 판치는 시대"■

"국민이 세웠으니 언제든지 국민이 허물 수 있다" "묵은 땅을 갈아엎고 정의를 심어라"며 정권 퇴진 촉구


대전 주교좌대흥동 성당서 15회째 시국기도회(김용태 신부 주관)


"법 적용도 차별…장모가 347억원의 잔고증명을 위조해도 고작 1년형"

"국민 죽어가는데 우크라 방문…사람이냐"


대전 도심 평화대행진 진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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