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즉생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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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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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끝났지만 장기적인 밭갈이 차원에서 써봤습니다. 


 

위기의 조국을 구하기 위하여 헌신하신

영령들의 뜻을 새기며,

사즉생의 각오로 정치에 임하겠습니다.

 

2024. 4. 12 조국

(국립현충원 방명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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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정치인이 저렇게 말했으면,

뭐 그렇구만... 했겠으나,

 

조국대표가 그랬다면,

그건 진심이죠.

 

성열이 느그들 쫄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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