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 피해자들의 성자'…16년 만에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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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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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했던 대한민국 진보정당운동의 역사를 되짚어 나가다 보면 여러 이름들을 만나게 됩니다.

故노회찬 주대환 故이재영...그리고 송태경.

대한민국에서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였다고 알려진.

민주노동당의 브레인 중의 브레인이었던 분입니다.

한때는 진보정당의 동지였던 심상정이, 박용진이 그렇게 살아가는 동안


송태경은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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