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어변경을 못함. 초기 커스텀마이징을 그대로 안고 가야함. (전작 위쳐에서는 미용실과 시간에 따라 게롤트 수염이 자라남)

 

2. 베데스다 게임 NPC처럼 생활루틴이 없음. 베데스다 게임 NPC는 수는 적지만 각자 생활이 존재함. 하지만 사펑은 경로이동만 할 뿐임.

 

3. 주차장이 없음.

 

4. 선전하던 브레인댄스는 퀘스트에서만 나옴. 원래는 추가 컨텐츠가 있었지만 잘려나갔다고 함.

 

5. 길거리 가판대 상인에게 음식을 못삼.

 

6. 선택이 세계에 변화를 못 줌.

 

 

 

오픈월드에서 중요하면서 기초적인 부분이 매우 부족하다고 함.

추가적인 DLC로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버그를 수정하는게 급선무라서 언제 나올지도 모름.

베데스다 혹은 락스타게임즈의 오픈월드게임을 즐긴 유저라면 사펑에 100% 실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왜냐하면 사펑은 홍보를 이들 게임보다 더 진보했다는 식으로 홍보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