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들이 타기에 은근히 개꿀이라는 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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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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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

로망이 하나 있었는데,

1톤이나 1.5톤 트럭사서 캠핑카로 꾸며서 주말마다 사람 없는 오지로 여행가는 거였습니다.

지금이야 정말 캠핑카 처럼 꾸미는게 쉽죠(돈만 있음), 저 때 제 생각은 가볍게 탠트형으로 만들고, LPG 가스 보일러 달아서 바닥 난방하는 그런 심플한(?) 로망이였습니다.


근데, 현실은....

주말만 되면 피곤해서 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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