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전 누나 보내주고 왔다고 한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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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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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경황이없어서 물어본다는걸 깜빡해 다시 글올립니다


누나지인들에게 연락을 못했어요... 이유는 누나 폰이 패턴 잠금인데 워낙 누나가 그런쪽에 철두철미한 사람인지라 엄청 복잡하게 해놓거든요


그래서 누나지인들에게 연락오기만을 기다려야하는데... 풀려고 가맹점이랑 삼성센터가봤지만 삼성 계정을 알아야 한다고 해서 포기하고 그냥 폰만 가지고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연락이 와서 받았을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하는지를 모르곘네요


타계했다고 해야하는건지... 타계를 못알아듣는 사람에게는 뭐라고 말을해야하는지.. 전화받자마자 누나가 죽었다고 대뜸말하는 것도 그런거같고


일단 폰은 1년동안은 살려둘 생각이에요... 어차피 누나가 모아둔 돈이니까 누나에 관해서 사용하는게 맞겠다 싶어서요


그리고 누나가 사용하던 물건들은 어찌 정리해야할까요? 워낙 깔끔한 성격이라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라... 그렇다고 죽은사람 물품을 중고나 당근마켓으로 거래하는 건 또 아닌것같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마지막으로 누나 장례비용(운용비+수습비+납골당<-몇개월 안쪽으로 수목장으로 바꿀예정 등등등등)다 처리하고 남는 돈은 기부하려는데 주민센터가 제일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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