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도 피해자도 억울한 사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휘발유
작성일

본문

 

딸이 2박3일 외박

 

아빠가 추궁하자 A군에게 강간당했다고  함

 

아빠는 피꺼솟하여 A군을 길거리에서 살해

 

A군은 당시 17세

 

 

하지만 A군은 강간한 사실이 없음

 

아빠는 살인죄로 징역 14년

 

 

 

골빈년의 이기적인 거짓말 때문에

 

한명은 고인이  또 한명은 수인이 됨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