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도 피해자도 억울한 사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휘발유 작성일 2022.07.02 16:03 조회 961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딸이 2박3일 외박 아빠가 추궁하자 A군에게 강간당했다고 함 아빠는 피꺼솟하여 A군을 길거리에서 살해 A군은 당시 17세 하지만 A군은 강간한 사실이 없음 아빠는 살인죄로 징역 14년 골빈년의 이기적인 거짓말 때문에 한명은 고인이 또 한명은 수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