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는 처웃고, 일류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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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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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계의 병폐가 우리 사회 모습과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가리가 ㅄ이면 답이 었죠.)

새끼들에게만 잔인할 '4월'을 기다립니다. ^^ 


사족 : 감독없이도 4강까지간 선수들에겐 무한한 박수를.

           양심없이도 자리보전하는 몽규와 스만이는 무한한 철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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