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도 만들어라'…'6만원' 애플 제품에 폭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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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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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0일 주말. 당근마켓과 정보기술(IT) 커뮤니티와 중고마켓이 들끓었다. 애플이 한국에 무료로 배포한 텀블러 때문이다. 이 텀블러는 9일 애플스토어 6호점인 경기도 ‘애플 하남’이 개점하며 선착순으로 나눠준 기념품이다.


텀블러를 받기 위해 새벽부터 '오픈런(개점 전부터 대기)' 인파까지 몰렸다. 받은 텀블러를 되파려는 리셀러도 적잖았다. 당근마켓을 비롯한 온라인 중고시장엔 텀블러를 6만~10만원에 판다는 게시글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애플 하남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공식 개점했다. 오픈 전부터 1000여 명의 고객이 몰렸다.


 한국에서 텀블러를 나눠주거나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애플 충성고객이 몰렸다. 텀블러를 재판매해 수익을 남기려는 사람들도 적잖았다. 9일 오후부터 애플 하남에서 풀린 텀블러를 판매한다는 글이 각종 온라인 중고시장에 올라왔다.


삼성은 지난 6월 29일 플래그십 매장 ‘삼성 강남’을 열었다. 애플 강남스토어와의 거리가 약 500m에 불과한 곳에 자리 잡았다. MZ세대를 겨냥한 매장을 표방했다. 이곳을 찾는 고객들은 갈수록 줄어드는 등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오픈런을 이끈 애플 하남과는 대조적이다.




삼성 강남은 머그컵 준 걸로 아는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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