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빈관 인테리어 조감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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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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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누구나 소원을 빌고 성취할 수 있도록 영빈관 일부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한다.  방문기념으로 권진법사가 직접 쓴 부적을 무료로 나눠주며 신청자에 한 해 1일 2회 접신 및 빙의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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