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이슈가 안 되고 있는 정몽규 인터뷰‘ 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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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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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였던 감독의 권위로 대한민국의

주장이자 헌신의 중심인 손흥민 선수가 ’따르지 않겠냐‘

는 폭압적인 표현을 합니다.

다니엘레비랑 클린스만이랑 문자하는게 

도대체 권위와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애초에, 언제 손흥민 선수가 감독에게 반기 든적있습니까? 


김민구 해설의 저 ’무능한 권위주의자’라는 

표현이 아주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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