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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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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tak.hyunmin.5/posts/660754658367133



탁현민 의전비서관의 페이스북 첨부 사진에 나온

최훈민은 아래 두개의 기사를 올렸습니다.

중앙, 동아도 관련 기사를 작성 했죠.





[단독]인천공항 전시됐다는 김정숙 옷, 샤넬이 작년에 다시 만든 옷 : 네이버 뉴스 

기사입력 2022.04.05. 오후 2:21 최종수정 2022.04.05. 오후 4:21


[단독]인천공항 전시됐다는 김정숙 옷, 샤넬이 작년에 다시 만든 옷 (daum.net)

입력 2022. 04. 05. 14:20 수정 2022. 04. 05. 16:20


[단독]인천공항 전시됐다는 김정숙 옷, 샤넬이 작년에 다시 만든 옷 - 조선일보 


(생략)


조선닷컴은 샤넬과 청와대에 ‘이미 반납한 옷을 기증하는데, 왜 다시 만들어야 했는지‘에 관한 정확한 경위를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김 여사가 원래 입었던 옷은 어디로 갔을까. 패션업계 관계자는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 등에게 의상 협찬을 할 때는 착용자 체구가 대부분 크지 않은 데다, 옷의 전면부만 화면에 노출되면 되기 때문에, 업체가 보유한 샘플 옷의 뒷부분을 착용자 신체 사이즈에 맞게 핀으로 조정해서 빌려준 뒤 돌려받는 게 일반적”이라며 “그렇지 않은 경우엔 처음부터 그 사람을 위한 옷을 따로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옷은 돌려받아봤자 업체 입장에선 그다지 쓸 데가 없다”고 말했다.





김정숙 여사 프랑스 순방때 샤넬 옷, 인천공항 전시된 옷과 전혀 다른 옷 : 네이버 뉴스 

기사입력 2022.04.06. 오전 4:12 최종수정 2022.04.06. 오전 11:55

 

김정숙 여사 프랑스 순방때 샤넬 옷, 인천공항 전시된 옷과 전혀 다른 옷 (daum.net)

입력 2022. 04. 06. 04:11 수정 2022. 04. 06. 11:54


김정숙 여사 프랑스 순방때 샤넬 옷, 인천공항 전시된 옷과 전혀 다른 옷 - 조선일보 


(생략)


본지는 샤넬과 청와대에 ‘이미 반납한 옷을 기증하는데, 왜 다시 만들어야 했는지’ 등을 물으려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다.




아래 샤넬의 입장문은 답이 아니었나 봅니다.





[단독] 샤넬 "김정숙 여사 입었던 한글 재킷, 프랑스 본사에 보관 중" : 네이버 뉴스 

기사입력 2022.04.06. 오전 9:47 최종수정 2022.04.06. 오전 10:01


[단독] 샤넬 "김정숙 여사 입었던 한글 재킷, 프랑스 본사에 보관 중" (tvchosun) 


(생략)


샤넬은 6일 TV조선에 보내온 입장문에서 "2018년 프랑스 방문 시 김정숙 여사가 착용한 자켓은 현지 샤넬 프레스팀으로부터 한번 대여된 것"이라며 "현재 (이 옷은) 샤넬 패트리모니(Patrimony)에 보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샤넬 패트리모니는 샤넬 본사에 있는 역사전시관이다.


샤넬은 또 "국립한글박물관 기증 과정 관련 자켓은 샤넬의 제안으로 국립한글박물관에 기증되었다"고 밝혔다.


(생략)




최훈민 기자 :: 네이버 기자페이지 





최훈민의 기사대로 업체 입장에서 쓸모 없는 옷이었다면

샤넬 본사에 있는 샤넬 Patrimony에 보관되어 있을까 싶습니다.


할많하않... 이번에도 역시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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