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갑 투표 통과하셨다면 국민후보 4픽 투표 하셔야죠 (진보당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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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아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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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 투표 아닙니다.

시민투표 입니다.


방법1, 성이름 간격 띄우지 않습니다.

방법2,  1688-4976 문자로 1명

방법3,  1688-4976 문자로 1명

방법4,  1688-4976 문자로 1명

방법5,  1688-4976 문자로 1명

방법6, 한명에 두번 투표하면 무효


저의 임시로 정한 4픽은 임태훈, 김영훈, 고영재, 정혜선 입니다.




이주희 후보 (진보당)

법무법인 다산 변호사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활동뿐 아니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서 정보기관소위 간사를 맡아 국가정보원 개혁 운동에 나섰던 인물이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변호인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서미화 후보 (진보당)

전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

목포시의회 의원 출신으로 유달장애인자립지원센터 소장, 전남장애인권익문제연구소 소장 등 장애인 관련 활동을 주로 해왔다.


서정란 후보 (진보당)

전 전농 장흥군 농민회 사무국장

2018년 쌀 목표가격 설정 문제를 놓고 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점거 농성을 진행한 이력을 갖고 있다. 당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록 전남 지사 면담을 성사시키며 정치권의 지지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전지예 후보 (진보당)

전 서울과학기술대 총학생회장

재학시절 반값등록금 공약 이행을 요구하며 릴레이 일인시위를 이끈 전력이 있다.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의 특검을 요구하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정혜선 후보

가톨릭대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

보건 의료계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전문가로 꼽힌다. 


정영희 후보 (진보당)

전 전남 구례군 죽정리 이장도 명단에 포함됐다.

 

고영재 후보

다큐감독 고영재씨는 가수 정태춘 씨를 그린 영화 <아치의 노래> 감독이었으며 영화 업체 인디플러그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훈 후보

전 민주노총 위원장 

이명박 정부 시절 40대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철도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민주노총 내에서는 온건파로 분류됐다. 


김윤 후보 

의대 정원 확대를 주장했던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도 후보자 명단에 포함됐다. 


김형수 후보

연세대 장애인 인권동아리 게르니카 회장 출신이다. 


박창진 후보

바른선거시민모임 중앙회 회장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으로 땅콩 회항 사건으로 유명하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 경선에 나섰다가 탈락한 바 있다. 


임태훈 후보

전 군인권센터 소장

계엄령 문건 폭로 및 기무사(현 방첩사령부)의 민간인 사찰 문제를 제기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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