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나토회의에서  여러 국가들이 젤런스키에게  뷸쾌감을 표시했네요. 

서방권 국가들의 지원만 요구하면서 감사는 커녕

말을 잘 안듣고 자기 정치만 하려든다는 평을 받으면서

점차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미국조차도 손절분위기가 감지되고있고 당장 나토 가입논의도 오히려 더 불발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하네요.

굥이 그렇게 외치는 우크라이나 재건도 사업이 진행되려면 막대한 기금이 조성되어야하는데, 각국 재정사정이 좋지않아 아무도 나서지않는 분위기라고 하며, 이돈을 댈수있는 국가로 중국이 떠오르고 있다합니다. 

중국이 재건사업을 주도하게 되면 탈중탈중외치던 한국은 나가리될게 뻔하고, 자선사업처럼 기금에 돈만 지원하고, 떡고물은 못먹는 호구의 길로 가게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있습니다..

다들 이런 분위기인데  분위기 파악못하고 쓰잘데기없이 나토회의가서  혼자 죽기살기로 같이 싸우자며 재건기금도 지원하곘다고 설치며 나대고 온  굥.....어쩌면 좋나요..

매불쇼에 이 이야기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