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ft 추경호,이원욱,홍남기&공공분야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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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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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을 지원하는 법안인데 왜 10년간 반대를 했을까하고 찾아봤습니다. 이쁘게 포장을 했지만 추경호..이름보고 결국은 민영화구나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원욱 이친구, 민주당에 서식하는 국짐벌레였나요? 반대가 제일 심하던 의료계를 고려해 의료분야는 빼주니깐 바로 처리되어 버렸네요. 


저쪽과 내부벌레 그리고 홍남기같은 기재부 관피아들은 민영화를 위해 차곡차곡 부지런하게 민영화 준비 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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