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TBS 내년 예산안 88억 삭감 확정…이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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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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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500


이와중에 TBS 노조측은 김어준 내쳤으니 다시 철회해달라 징징징..


이명박때 수준에서 전혀 발전한게 없고, 그 이명박때 수법들 그대로 써먹고있는데. 왜 다수의 대중들은 그 이명박 시절때에대한 '기억'자체가 없나 느낍니다. 학습효과라는게 없는거 같아요


제대로 청산없으니 이런 악순환들이 반복되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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