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을 외면할 수 없었던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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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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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천만 관객 향해 달리는 '서울의 봄'…MZ도 "12·12 눈물로 이해"


조선의 스탠스는 항상 명확하죠. 언제나 갈라치기를 일삼지만 민의가 모여서 힘이 거기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꼬랑지를 말고 고개를 숙이죠. 이런 얍쌉함이 있기에 긴 세월 동안 살아남은 거죠.


다음 정권에서는 팔,다리 정도는 분질러 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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