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후속작으로 추천 함 ‘미얀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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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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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광, 아니 전두환이 대통령직 찬탈중이던 때 발생한 대한항공 858 폭파사건. 

기체도 시신도 흔적 없이 다 사라진 사건인 줄 알았는데 2020년 그 기체로 강력하게 추정되는 온전한 기체를, 미얀마 앞 바다에서 

대구 mbc 취재단이 발견했죠. 그리고 우리 정부측에서도 미얀마 정부와 협의하에 인양하려는듯 했으나... 미얀마 쿠데타로 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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