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N차관람 도저히 자신이 없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엽차기
작성일

본문


마지막 자막이 올라갈 무렵 부들부들 감정이 과잉되면서 울분의 눈물이 흘렀는데


n차 관람으로 그걸 다시 반복한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자신이 없네요


반란군 수괴와 추축들은 온갖 호사와 천수를 누렸는데


그 반대편에서 맞선 분들의 삶과 가족들은 갈기갈기 찢어졌다는 사실에 참...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