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대란이 아니었던 적 있었나?  정책이 순조롭게 되고있다는게  아니라,

전세 대란아니었던적이 없음.

세계적으로도 제대로 부동산을 잡아본적 없기에  지금 대한민국 부동산은 약간 시험대같은 상황에

전세라는 기이한 것도 대한민국에만 있고.

그리고 부동산, 잡아야하고 잡으려고 하고있고 잘하는건 아니지만

만약 자기집이 안오르고 현실화된다거나 하면 그거 다 인정하고 넘어갑니까?

조세는 저항이 너무 심해서 건드리기가 쉽지가 않아요.

내 집값 내리는건 싫은데 부동산 못잡는다고 욕하는게 대다수.

특히, 1주택인데 세금 어쩌라고 빼액 하는 사람들

평생모아 4억짜리 집 샀는데 20억짜리 되서 세금이 너무 많다고 치면,

팔때 차액 다 내라고 하면 낼껀가? 그거 아니니까 보유 세금을 물리는겁니다.

제일 문제는 언론. 공포심 부추겨서 집값올리는 제일 큰 주범입니다

부동산 문제만 주구장창 올려대는 사람들이 있어서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