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갑에 영입인재 이지은 전 총경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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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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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한 전국 경찰서장 회의(총경회의)에 참석했다 좌천당한 이지은 전 총경(46)을 29일 11호 인재로 영입했다.

 

11호 인재인 이 전 총경은 부산에서 태어나 경찰대 17기(97학번)로 입직했으며, 서울대 사회학 석사와 영국 케임브리지대 범죄학 석사, 한림대 법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서울 광진경찰서 화양지구장으로 근무하다가 지구대장 출신으로는 최초로 총경으로 승진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 전 총경은 2012년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재직 시절 폭언과 수사 축소 의혹이 제기된 검사에게 경찰 출석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여 이름을 알렸다.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이던 2022년 7월에는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한 총경회의에 참석했다. 이후 전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상황팀장은 경정이 맡는 직급인 만큼 사실상 좌천 인사라는 평이 나왔다.

 

이 전 총경은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숭고한 가치를 가슴에 품고, 이제는 더 큰 세상에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보려 한다”며 “국민안전 수호천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2261747001/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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