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있으면 자전거 타고 가지 왜 버스에 장작해서 가는건지...

버스 정거장 까지 거리가 멀면 자전거 타고 갈수 있는거고 또 내려서 자전거를 타고 가야하는 일이 있지 않나?
그리고 바쁜데 시간 빼았긴다는 사람도 본인이 짐 바라 바리 싸들고 벗.탈때 사람들이 똑같은 소리 하면 좋을까?
내가 가장 이해 않가는 것은 동물 보호도 좋지만 지들이 사랑한다는 멍멍이랑 냐이들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피해보는 것은 생각 않하나?
서비스 동물이야 어쩔수가 없지만 (이건 주인들에게는 생명줄) 지들이 동물도 아니면서 내 자식이라고 ( 막말로 하면 자식들이 개XX들이네) 공공장소에 싸들고 돌아다니는것 보면 정말 통채로 큰 쓰래봉지로 감싸주고 싶다.
동물들은 중요하고 사람들은 않중요하냐?
알러지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니들때문에 정말로 고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