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노력하라고 말하는 게 좀 웃기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소녀
작성일

본문


-서장훈은 농구를 하기에 좋은 조건인 큰 키를 물려 받았죠

-서장훈의 아버지는 최소 50년대생 이신데 홍대 미술학과를 나왔을 정도로 할아버지대 부터 유복하지 않았을까 싶고요

-서장훈 아버지는 광고회사 중역(현재는 사장이라 함)으로 서장훈이 농구할 시절에도 꽤 유복했을 거라 추정됩니다

-서장훈은 농구 명문인 휘문중 휘문고를 나왔고 알다시피 유명한 강남 사립 학교입니다


이미 갖춰져 있는 게 많은 사람이 티비에 나와서 순전히 자신의 노력으로만 올라간 것 처럼 말하면서 일반 사람들에게 조언이랍시고 나불대는 게 좀 웃기네요. 


서장훈의 조언은 제가 느끼기에는 아래와 같은 느낌입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