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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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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할 것 없는 영부인이 명품백 건네자 덥석 받아 챙겨
■ 첫 번 째 면담에서 최 목사의 고가 디올 향수 선물 받아
■ 최목사와 28분 만나면서 정치 통일 비리의혹 해명하기도
■ 명품치장 언론에 의해 의혹 제기에 ‘빌린 것이다’ 오리발












그동안 상습적으로 받은게 얼마나 많으면 급조한듯한 ‘반환 창고’까지 있겠습니까.

평소 하던걸 ‘있는 그대로’ 찍었는데 무슨 함정취재라고요.



진술이 아닌 촬영 증거가 있다 동훈아. 

반환창고에 있다는건 일단 받았다는 인정이고. 

디올 백 받고 일년 넘게 안 돌려주고 뭐 했냐요.

와서 잡아라.



# 덥석 받아 챙기는 영부인

# 줄줄이 대기자들을 직원이 인솔 

# 민간인이 대통령 역할을! 국정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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