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도 참 잘 컸네요..(feat. JYP)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왕갈비
작성일

본문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정을 부양하기 위해 가수가 되겠다고 생각한 게 참 대단하네요..

저는 12살 때 마냥 놀기 바빴는데 말이죠..


그리고 JYP는 가수 비 어머님 병원비 지원해드린 것도 있었는데..정말 소속 아티스트들 챙겨주는 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특히 연습생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지원해주는 건 쉽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영상 댓글 보니까 JYP 직원들이 선미 아버님 장례식장에서도 열심히 도왔다고 하는 걸 보니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계속 흥했으면 좋겠네요 선미..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