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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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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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나왔는데


아내가 복직한다면 아이는 당신이 키워야 한다는 거.


돈으로 베이비시터를 고용하거나, 회사가 한 3년 휴직을 허해주거나, 부모님이 대신해줄 수 있으면 아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시간 다 반납하고 아이 키워야 한다는 거.


어느정도 자유를 얻을 떄까지는 한 15년 걸린다는거.


그리고 15년 지나면 당신은 늙는다는거...


뒤집어보면 당신의 부모님 특히 어머니가 그렇게 본인 인생 내려 두고 당신을 키웠다는거...

(엄마 고마워요...ㅜㅜ)



주변보니 아이 낳기 전에는 잘 하게다고 호언장담하던 배우자들이


아이 잠시 키워보고는 태세전환하는 케이스가 많더군요


그래서 친한 여사친은 애를 안 낳겠답니다. 


남편이 호언 장담하는데 절대로 안 도와줄 것으로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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