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 숙직 시정 촉구' 男공무원 "진정한 양성평등 실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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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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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 대구시청 주무관 "여성, 사회적 약자 아닌 동료…충분히 숙직 가능"
대구시 측 "여성 공무원 숙직 투입 긍정 검토"…서울·안산 등 도입


편집자 주 = 이 기사는 대구시청 공무원 장재형(51)씨 제보를 토대로 연합뉴스가 취재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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