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이 살살 녹고 있다는 소식.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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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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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월례회의를 호텔에서 진행, 회의에서 필요도 없는 클래식 연주자들도 대동 및 선물에 참가비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장이라는 분은 호텔에서 하는게 지역경제도 살리는 거라고 하면서 세금낭비라고 생각안하냐고 물으니


그렇게 하면 대화가 안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나라에서 지은 회관에서 하면 대관비도 안드는데 안하는 이유가


"가오가 안살아서"라고 합니다.


저번엔 호텔에서 했는데 이번엔 여기서 하느냐라는 얘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지금 민생은 죽어나가는데 진짜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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