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호흡이 들숨인가요 날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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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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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좀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결론은 아쉽게도 들숨이 아니였습니다.


태아가 출생 직후 호흡은 날숨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숨을 내쉬면서 첫 울음을 운다는 것입니다. 이는 아이의 작은 폐를 채우고 있던 숨이 나가고 그 자리에 공기가 들어오면서 세상에서의 첫 호흡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1. 이러한 과정은 신생아의 폐가 성숙하고 표면활성제라는 물질이 충분히 생산되었을 때 가능합니다.


  • 태아는 태반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기 때문에 폐로 숨을 쉬지 않습니다. 태아의 폐는 태반으로부터 온 혈액을 우회하도록 만들어진 특수한 혈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아의 폐는 물로 가득 차 있으며, 표면활성제라는 물질이 적게 생산됩니다.
  • 태아가 출산되면, 태반으로부터의 혈액 공급이 끊어지고, 심장과 혈관의 구조가 변화하여 폐로 혈액이 흐르게 됩니다. 이때, 태아는 숨을 내쉬면서 첫 울음을 운다는 것은, 폐에 있던 물이 나가고 그 자리에 공기가 들어오면서 세상에서의 첫 호흡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과정은 신생아의 폐가 성숙하고 표면활성제라는 물질이 충분히 생산되었을 때 가능합니다. 표면활성제는 폐의 기낭(폐포)을 코팅하는 물질로, 표면의 긴장을 낮추어 기낭이 열려 있도록 합니다. 표면활성제가 부족하거나 없으면 기낭이 허탈되어 폐가 경직되고 호흡곤란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Reference : 신생아의 출산 손상

  : 이 논문은 신생아의 폐 기능이 어떻게 발달하고, 어떤 요인들이 신생아의 호흡곤란 증후군을 유발하는지에 대해 연구한 자료로, PubMed Central로, 2009년에 발표된 리뷰 논문입니다. 이 논문에서는 태아가 출산 직후 첫 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태반으로부터 온 혈액을 우회하도록 만들어진 특수한 혈관 구조가 변화하여 폐로 혈액이 흐르게 되고, 태아의 폐가 성숙하고 표면활성제라는 물질이 충분히 생산되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태아의 폐는 태반으로부터 온 숨이 나가고 그 자리에 공기가 들어오면서 세상에서의 첫 호흡을 하게 되며, 이때 숨을 내쉬면서 첫 울음을 운다고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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