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참 따뜻한 사람이 많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꼬맹이
작성일

본문

저의동네 공원에는 위안부 소녀상 동상이 하나있습니다.

이 추운날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을 소녀상이 추울까봐

마음씨 따뜻한 분들이 털모자에 목도리에 담요에 발수건에

덮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