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통령실 '민간단체 보조금 내년 5천억 이상 삭감, 구조조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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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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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하는 일인가 싶은데요...?

감사원이... 감사원은 뭐하나 싶은데... 

하긴 감사원이 ["감사원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 이라는 분이 계시니

거기나 거기나 

50억 퇴직금 무죄... 생각하면

1865건에 314억은.... 건당 1680만원 이라해도.....  푼돈 같아 보이는데 .. ㅋㅋ

크게 해쳐먹는건 수사나 하나 싶고.... 

선거철 다가올수록 

지들 굥정은 개나주고

들쑤시고 파헤치면 

지지율 폭등 할거라 생각하나 봅니다.

사기공화국에선 크게 한탕 해쳐먹는게

아주 좋은거구나 다시금 생각이 들고

아무튼 좋빠가 입니다 ㅎ



[속보]대통령실 "민간단체 보조금 내년 5천억 이상 삭감, 구조조정 계속" (naver.com)

파이낸셜뉴스

'비영리 민간단체 보조금 감사 결과 및 개선방안' 브리핑
1.1조 규모 사업서 총 1865건 부정 비리 적발
현재 확인된 부정사용금액만 31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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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비영리민간단체에 지급되는 보조금에 칼을 빼들었다.

정부가 최근 3년간 1만2000여 민간단체에 지급된 6조8000억원 규모의 국고보조금 집행 실태를 감사한 결과, 총 1조1000억원 규모의 사업에서 
1865건의 부정·비리가 드러난 것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부정사용금액만 314억원으로, 국고보조사업이 '주머니 쌈짓돈'으로 전락해 대통령실은 내년 민간단체 국고보조금을 최소 5000억원 삭감키로 했다.


출장비 빼돌리고 가족 휴대폰 구입한 민간단체, 세금 막 썼다 (naver.com)  

대통령실,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 감사결과 브리핑
내년 보조금 예산 5천억원 삭감 방침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혈세 지키기 나선다
주요 보조금 위반 사례, 횡령 리베이트 등 만연
尹대통령 "국민 신고 포상제 운용" 지시


[단독]檢 “박영수 ‘200억 약속’ 대가에 대장동 땅 수용 도움도 포함”|동아일보 (donga.com) 

입력 2023-04-01  


[팩트체크] 대통령실 용산 이전 비용은 517억원? 1조806억원? | 연합뉴스 (yna.co.kr) 


 다만 상식선에서 판단해볼 때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해 대통령실에서 제시한 '직접 비용'(517억원) 외에

 '부대 비용'이든 '간접 비용'이든 추가로 비용이 발생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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