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묻지마 토막살인범 신상공개.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공녀
작성일

본문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경찰청은 1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피의자 이름은 정유정. 나이는 1999년생으로 23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842735?sid=102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