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한은행 미얀마 지부 직원 총격 중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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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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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미얀마 양곤 지점 현지 직원이 31일 오후 5시께 군경으로부터 총격을 당해 위급하다는 소식이 미얀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총상을 당한 직원은 미얀마 여성으로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미얀마에는 신한·KB국민·하나은행 등 주요 금융사들이 진출해 있지만 군부 쿠데타 이후 영업을 최소화하고 있는 상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간이 늦은데다 현지 통신사정이 여의치 않아 사실여부를 곧바로 확인하기 어렵다”며 “날이 밝는데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할 에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242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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