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대북송금 의혹' 안부수 아태협 회장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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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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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1109185437244





검찰은 2019년 1월 쌍방울 그룹이 임직원 수십명을 동원해 수십억원 상당의 미화를 중국으로 밀반출하는 과정에 안 회장도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달 14일 안 회장 자택에 대한 강제수사도 벌였다. 그동안 검찰은 밀반출된 달러가 북한으로 전달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


최근엔 쌍방울이 150만 달러를, 아태협이 50만 달러를 북측에 전달한 정황을 포착하고 자금원과 대가성 등을 파악 중이다.


아울러 검찰은 아태협의 대북 송금 자금에 경기도의 지원금이 흘러갔는지 도 들여다보고 있다. 경기도는 2018∼2019년 두 차례의 '아시아태평양 평화번영 국제대회' 행사비와 2019년 4월 북한 어린이 급식용 밀가루 및 미세먼지 저감용 묘목 지원사업 명목으로 아태협에 20억여원을 지원했다.






쌍방울 파도 파도 이재명 안나오니깐 이젠 원쿠션 멕일려나 봅니다?



근데.. 대가성을 파악중이라고 하는데, 쌍방울이 북한한테 뭔 대가를 받지요...?


저때에도 미국이가 세컨더리 보이콧 해서 미국으로 흘러들어가는 자금 주욱 관찰하고 있었을땐데.. 

대한민국 검찰나리 대단합니다 CIA도 못 찾아낸걸 압색 몇번하니 잡아내내요? 뭐 아직까진 검찰만의 의혹이고 아프로도 게속 주욱 의혹일겁니다만.



여튼, 경기도가 아태협에 지원한 금액이 북한으로 흘러들어갔는지를 조사한다는데, 

뭐 언제나 그렇듯 뻔해 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62709.html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여당의 대북사업 공세에 “대북사업에 가장 돈을 많이 쓴 경기지사는 김문수 전 지사였고, 두번째는 손학규 전 지사로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라고 맞받았다. 김 의원이 공개한 경기도 대북사업 예산 사용 내용 자료를 보면, 김문수 지사 시절 114억37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손학규(78억원), 이재명(60억원), 남경필(37억원) 순이었다.




그럴거면 김문수부터 잡아넣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감님들.





도대체 이재명을 향한 수사는 매번 왜 이따구랍니까?


지들 지지율 떨어질 때마다 하나씩 터트리고, 결과는 하나도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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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썩열 한동훈 김건희 미틴것들님의 댓글

    윤썩열 한동훈… (69.♡.12.136)
    작성일
    완전 지라 ㄹ 발광들을 하는구나 니들이 싸질러 놓은 똥은 윤썩열 한동훈 김건희 최은순 다 니들 입으로 쳐먹고 뒤질날이 반드시 올것이다!
    윤썩열 탄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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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님의 댓글

    K (14.♡.37.199)
    작성일
    북한에 가서 인민무력부 압수수색해야지.
    그래야 증거를 찾을것아냐?
    정은이한테 부탁 해 봐.
    나 압수수색 한번만 하면 안 돼?
    정은이가 뭐라고 할까?
    윤석열이라는 인간 자체가 싫다.
    이럴것같은데!!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