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성동 "윤석열 정부의 단호한 태도가 민노총 극한 투쟁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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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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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강릉)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대우조선해양 파업이 타결된데 대해 "법과 원칙을 향한 윤석열 정부의 단호한 태도가 민주노총의 극한투쟁에 제동을 걸었다"고 평했다.

권 직무대행은 24일 오전 SNS를 통해 글을 올려 "대우조선해양 파업이 51일 만에 극적으로 타결됐다. 급한 불은 껐다"면서도 "불법 행위는 단호한 처벌로 귀결될 것"이라고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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