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당, 오후 법사위 열어 '대장동 특검법' 처리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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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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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불기 들어갔으니 저쪽 사람들 딴생각 못하고
대책회의 하느라 난리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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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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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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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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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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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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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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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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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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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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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1.29
실제 카카오톡 화면이 말하는사람이랑 듣는사람이랑 다 같은쪽에서 나와요? …
- 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 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 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 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 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 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 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 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 민주 11.29 실제 카카오톡 화면이 말하는사람이랑 듣는사람이랑 다 같은쪽에서 나와요? …
a님의 댓글
a
(175.♡.18.176)
작성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에 대한 사랑은 모든 국민이 다 똑 같을 것입니다.
또한 어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자기가 가진 것을 타인에게 권력과 불의에 빼앗기고 싶은 사람 없을 것이고, 또한 타인에 의한 자기 권리를 침해 받고 싶지 않을 것이고 또한 의무를 다 하지 않으면 결코 권리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누가 당선이 되어서 억울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배워온 도덕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법을 어기고 죄를 지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 그 책임을 다 해야 하는 것이고,
죄의 무게만큼 감당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 법안에 사는 국민은 모두 동일하며 법이 정한 규범을 피해갈 수 있는 사람도 없으며, 이를 회피하려 한다면 공인 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더더군다나 국민의 주권을 대신 부여 받은 사람은 더욱더 더욱더 그러하겠죠,
책임은 회피하고 권리만 챙기겠다는 것은 말도 안되지요.
자유주의와 법치주의의 제일 기본적인 바닥을 흔드는 일이 아닙니까?
분명히 본인이 감당해야 할 의무와 권리를 정당하게 법으로서 감당하셔야
지지해준 사람도 지지하지 않은 사람도 마음속에 승패의 인정을 하지 않겠습니까?
교도소로 가야 할 사람이 왜 청와대로 가는 것을 보고만 있는 것입니까?
왜 불의를 보고 침묵해야만 합니까?
현재 청와대 국민 청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청원이 4월 9일 마지막 날이 되어 20만, 30만, 40만,
모든 국민이 바라는 원하는 해결이 이루어지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어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자기가 가진 것을 타인에게 권력과 불의에 빼앗기고 싶은 사람 없을 것이고, 또한 타인에 의한 자기 권리를 침해 받고 싶지 않을 것이고 또한 의무를 다 하지 않으면 결코 권리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누가 당선이 되어서 억울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배워온 도덕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법을 어기고 죄를 지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 그 책임을 다 해야 하는 것이고,
죄의 무게만큼 감당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 법안에 사는 국민은 모두 동일하며 법이 정한 규범을 피해갈 수 있는 사람도 없으며, 이를 회피하려 한다면 공인 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더더군다나 국민의 주권을 대신 부여 받은 사람은 더욱더 더욱더 그러하겠죠,
책임은 회피하고 권리만 챙기겠다는 것은 말도 안되지요.
자유주의와 법치주의의 제일 기본적인 바닥을 흔드는 일이 아닙니까?
분명히 본인이 감당해야 할 의무와 권리를 정당하게 법으로서 감당하셔야
지지해준 사람도 지지하지 않은 사람도 마음속에 승패의 인정을 하지 않겠습니까?
교도소로 가야 할 사람이 왜 청와대로 가는 것을 보고만 있는 것입니까?
왜 불의를 보고 침묵해야만 합니까?
현재 청와대 국민 청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청원이 4월 9일 마지막 날이 되어 20만, 30만, 40만,
모든 국민이 바라는 원하는 해결이 이루어지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