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대통령 신년사 "귀족노조와 타협한 기업은 지원 차별화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71886

데일리안

작년 화물연대 탄압으로 재미좀 보더니 

어떻게 행동해야 '자칭보수'와 일부 '자칭중도'에게 

통하는지 이해를 한 모양이군요 (물론 굥가놈 말고 '대통령실이)

쓰라리고 어이가 없지만 당분간 

노동의 이미지를 이용한 프로파간다는 

당분간은 효과를 볼것 같습니다

스스로가 냄비속의 개구리라는걸 깨닫기 전에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