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와 개인 합의는 했으며, 두 구단 간의 협상만 남았다는 소식이 

마요르카 현지 매체

를 통해 전해져 이강인의 이적이 가까워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마요르카와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이적을 위한 협상을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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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개인 합의까지 떴습니다!

급물살을 탈것인가..암초를 만날것인가?

두둥!?

AT마드리드는 선수 생활을 마칠때까지 있어도 좋을 빅클럽인데

자꾸 나오는 AT쪽 기자 이야기들이 그다지 맘에 들지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강인이가 언어 문화적으로 스페인 현지인이나 다름없어서 별 문제 없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EPL 빅클럽보다 더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반가운 얼굴이 보여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