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왕(王)자 비밀이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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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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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고 사진 확대했는데 신기한게 포착되었습니다.





보이시나요? 손바닥에 선명한 왕王자?




이거 명신이가 그때 뭐라고 해명했었죠?


이명수: 그.. 토론회에서 그 뭐냐, 왕(王)자 때문에 얘기 많았더만 오늘.
김건희: 아 그거는 우리 주민이,
이명수: 예.
김건희: 조금 나이 드신 분이, 맨날 조금 걱정해 주고, 완전 지지자 할머니가 있는데.
이명수: 예예..
김건희: 거기다 맨날 그리 써 줘... 음?.. 할머니가... 그래 가지고 거기다 그냥 쓰게 된 거고 매번 이게... 그 거절할 수 없어서 쓰고 갔는데... 무속인이 어디 있어요. 그게 무슨 '무속인'이에요. 주변에, 우리 주변에.
이명수: 예...
김건희: 그리고 무속인 만났다가는 여기는 소문이 금방 나서 만날 수가 없어.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무속인 안 만나. 내가 더 세기 때문에.
이명수: (웃음) 그렇지.
김건희: 솔직히 내가 더 잘 알지 무슨 무속인을 만나.
이명수: 예....
김건희: 그리고 그, 어설프잖아! 그 무속인이 하면 뭐 부적이나 이런 거 주지 누가 에다 그렇게 써줘. 아유... 진짜..\



천공이 할머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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