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젠 뭐라고 하는것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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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를 따로 분리해서 일본에 편입시키던가, 

지들끼리 새로 국가를 건설하던가 해서

저들이 그토록 원하는 국힘 인간들로만

아주 원없이 나라팔이하고 살라고 하고싶다.

그 나라가 어떤꼴일지 아주 눈에 선하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봐야겠다면

진짜 제대로 뜨거운 맛 좀 봤으면 한다.


동포들끼리 피흘리며 내전하고 분리되는것

엄청 어리석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부부 사이도 구제불능이면 이혼하는데

이쯤되면 진짜 갈라서야 한다고 본다.

 

이명박근혜 때도 모자라서 

2023년에도 이런꼴을 보고 있자니 

지겹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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